일본 내 신닛데츠스미킨은 프랑스 항깅기 제트엔진 제조업체 SNECMA·SAFRAN와 티타늄 합금 빌릿의 새로운 장기 공급 계약을 쳬결했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이미 인증을 획득해 공급을 시작했으며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을 상속하는 것이다.
신닛데츠스미킨이 토호 티타늄과의 합작으로 지난 2013년에 도입한한 티타늄 전자빔식 용해(EB)와 용광로 아크식(VAR) 용해의 잉곳 용해에 관한 신규인증 취득 및 생산을 전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