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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철선조합과 공동구매 통해 ‘윈윈’1월부터 선재 아닌 철선 공급…월 600톤 수준
이진욱 기자 | jwlee@snmnews.com

 코스틸(대표 박재천)이 한국철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상엽)과 공동구매를 확대시키면서 상생한다는 계획이다.

 11‘201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만난 정성수 이사는 올해부터 철선조합과 선재 뿐 아니라 철선에 대한 공동구매를 실시할 것이라며 지난달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월 600톤 수준을 목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재가 아닌 철선으로 공동구매를 실시할 경우, 코스틸 입장에서는 시장 가격 하락을 방지할 수 있으며 철선조합 각 업체들은 기호에 맞는 구매를 통해 구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철선조합은 지난 2013, 2014년에 코스틸 선재를 6,873(49억원), 9,412(64)톤씩 공동구매 하면서 2억여원의 수익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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