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마다가스카르 니켈·코발트·암슐생산 업체인 DMSA/AMSA사의 지분 745억원 규모를 취득했다고 14일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4% 규모로 대부투자금의 지분전환으로 취득했다.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니켈 업계, 가격 반등 실패에 기대 심리 붕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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