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서일본을 강타한 한파의 영향으로, 큐슈 지구의 교통 혼란이 극심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영향으로 비철 분야에서는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알루미늄 공업이 25일 임시 휴업했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알루미늄價, 1월 내내 1,400달러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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