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이재섭 회장으로부터 회사 경영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4 소재 토지 1,915.80㎡를 증여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은 455억25만원이다. 송규철 gcso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조일알미늄, 매출액 12%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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