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윈하이텍(대표 변천섭)은 지난해 4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6.39% 증가한 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7.94% 늘었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은 법인세비용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윈하이텍(대표 변천섭)은 지난해 4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6.39% 증가한 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7.94% 늘었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은 법인세비용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