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특허 논란 불구 올해 새로운 신제품 발표업계 반응은 싸늘, 지난해 EX패널 피해 영향 큰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우레탄패널업계, 준불연 인증 ‘러시’ 글라스울·우레탄패널 올해도 인기? 건축법 개정 목전, “샌드위치패널 편법 사라질까?” 국토교통부, ‘글라스울패널’ 제도개선 검토 샌드위치패널 업계, “유럽·신흥국 수출 노려야” 난연 부적합 EX패널, 엉뚱한 업체까지 피해 ‘불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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