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손원철氏, 최저가 철강 생산능력 亞 ‘최고’

포스코 손원철氏, 최저가 철강 생산능력 亞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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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2.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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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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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유니버시티 챌린지 경연대회서 아시아 지역 우승

 최저가 철강을 생산하는 능력을 가리는 대회에서 포스코 소속 직원이 아시아 지역 우승자가 됐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제강부의 손원철(28) 씨가 세계철강협회에서 주최하는 스틸유니버시티 챌린지경 연대회에서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 우승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매년 시뮬레이션을 통해 강(steel)을 최저 원가로 생산하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연대회는 1차 온라인 경연을 통해 4개 대륙 지역 우승자를 선정한 뒤 2차 오프라인 경연에서 최종 세계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온라인 경연은 오는 21일 전기 아크로 분야를 주제로 개최됐다. 손씨 뿐 아니라 김승록(25) 사원, 최철원(25) 사원도 좋은 성적을 거둬 2차 오프라인 경연에 진출했다.
 
 포항제철소 제강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전기로 분야에 대한 이론 학습과 시뮬레이션 분석 등을 준비했다.
 
 세계 우승자를 뽑는 2차 오프라인 경연은 411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틸유니버시티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한 손원철, 김승록, 최철원 씨(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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