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존중 태도 배워...다문화 도서관 ‘공존(共 Zone)’ 후원, 지역사회 학습 지원
포스코P&S(대표 천범녕)은 이달 20일 서울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인사말, 상징물 등을 책자로 꾸미는 ‘다문화 북아트 체험 교실’을 열었다.
다문화 가정 아동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 아동, 포스코P&S 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다문화 북아트 체험 교실’은 한국, 미국, 중국 등 7개 국가별로 서로 다른 언어, 국기, 전통 의복, 대표 관광지 등 다양한 문화를 익히고, 관련된 이미지를 활용하여 각자 책 1권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조별로 협업하여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했으며, 포스코P&S 봉사자들과의 친밀감 높은 상호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 다문화 도서관인 ‘공존’을 방문하였다. 포스코P&S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적립한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500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독서, 멀티미디어 자료 열람,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
포스코P&S는 아동 · 청소년들이 다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