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입주해 있는 페럼타워가 금연 구역으로 변모했다.
페럼타워는 지난해 동국제강이 삼성생명에 평당(3.3㎡) 2,500만원 수준에 매각한 바 있는데 삼성생명이 최근 들어 흡연 구역을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은 흡연에 관대한 모습을 보였었다. 3층에 흡연 구역을 설정했었고 한 때는 7층 사내에 휴게공간에서 흡연을 허락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삼성생명이 인수 후 이 같은 건물 내는 물론 주변까지 금연 구역으로 정하면서 흡연자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다.
반면 비흡연자들은 오히려 이를 매우 반기는 눈치다. 동국제강뿐만 아니라 입주 기업 모두 해당되는 사항으로 페럼타워가 연기 없는 건물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