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업부 사업 영역 확대 목적
여수의 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대표 김태영)은 25일 베트남 파룽 조선소에서 선박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선박은 약 160억원으로 자산 총액의 12.62% 규모다. 취득예정일은 2018년 6월30일이다.
회사 측은 “해운사업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선박 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수의 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대표 김태영)은 25일 베트남 파룽 조선소에서 선박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선박은 약 160억원으로 자산 총액의 12.62% 규모다. 취득예정일은 2018년 6월30일이다.
회사 측은 “해운사업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선박 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