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장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으며 사내이사에는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재선임됐다.
현대중공업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동구 바드래1길 30 한마음회관 예술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장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으며 사내이사에는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재선임됐다.
현대중공업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동구 바드래1길 30 한마음회관 예술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