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광주·전남 건설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2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4분기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 건설 수주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78.5%나 증가했다.
공사 종류별로 건축은 125.9%, 토목은 1071.6%나 늘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22.7%, 민간부문은 483.6% 증가했다.
전남 건설수주 역시 전년동기 대비 105% 늘어났다.
공사 종류별로는 건축이 36% 감소했지만 토목은 238.7% 증가했다.
발주자별로 민자는 14.4% 감소했으나 공공이 227.4%, 민간이 21% 늘었다.
지난해에도 민간분야 건설경기 호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건설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