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국산 스마트 원전 산업 발전 관련 MOU

재료연, 국산 스마트 원전 산업 발전 관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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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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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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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가 국산 스마트 원전 관련 산업 발전 및 수출 기여를 위해 스마트파워(사장 김두일)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양 기관 대표들은 업무협약식을 갖고 스마트 원전 사업에 필요한 신규 재료 검증, 원자력공인검사 등의 업무를 협력키로 했다. 또한 인력 교류,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기술정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 3월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중 한-사우디 스마트 파트너십 및 공동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015년 9월 양국은 3년간 공동으로 스마트 원전 건설 전 상세 설계(PPE)를 수행, 사우디에 스마트 원전 건설 및 제 3국 공동 진출에 대해 협력한 바 있다.

  스마트파워는 스마트 원전 수출전담 민간 기업으로 사우디 내 스마트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전문 인력 보강 및 KAIST, 경희대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재료연구소는 재료, 용접 및 비파괴검사와 같은 요소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기기의 구조건전성 확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자력공인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재료연구소 김해두 소장은 “스마트 원전의 신뢰성 검증을 통한 안전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원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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