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대우인터내셔널, 코트라와 협력체계 구축
인천상공회의소(회장·이강신, 이하 인천상의)가 인천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는 등 올해 신규사업을 발표했다.
인천상의는 올해부터 '2016 자동차부품 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바이어 등 해외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닌 한국지엠, 대우인터내셔널, 코트라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특히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자동차 AS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영국 버밍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충칭 등에서 개최될 전시회와 구매상담회에 남동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해 인천의 자동차부품 업체들을 적극 참여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