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368억원 달성 전년比 75% 증가
가전 연계 및 해외 수출 물량 늘어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컬러강판 가공업체 에스피스틸(대표 최동철)이 지난해 가공 사업과 유통사업으로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피스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68억1,800만원으로 2014년 90억9,000만원 보다 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2억7,200만원으로 2014년 7억원 보다 74% 늘었다.
특히 제품 매출액에서 지난해 351억4,052만원을 실현해 2014년 75억8,196만원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피스틸은 지난 2014년 12월 3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법정관리 종결결정을 받고 최동철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에스피스틸은 컬러강판 가공 및 유통판매 업체로 포스코강판으로부터 제품을 구매해 백색가전용 컬러강판을 가공해 삼성전자 광주공장이나 산하 협력업체들에게 납품하고 있다.
| 2015년 에스피스틸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 | |||||||||
| 에스피스틸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14 | 2015 | 전년비 | 2014 | 2015 | 전년비 | 2014 | 2015 | 전년비 | |
| 9,090 | 36,818 | 75 | -384 | 160 | 흑자전환 | 70 | 272 | 7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