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지방에서 5만가구 분양

대형건설사, 지방에서 5만가구 분양

  • 수요산업
  • 승인 2016.03.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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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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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방 공급물량의 35.5% 공급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지방에서 5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수도권 분양시장이 택지개발 중단, 재개발·재건축 수주 경쟁 등으로 위축되자 대형 건설사들은 지방 분양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114는 올해 도급 순위 상위 11개 건설사가 올해 지방에서 공급하는 물량이 총 41개 단지에서 4만9,451가구로 전체 지방 공급물량(13만9,089가구)의 35.5%에 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5월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김해에서 김해 율하2지구 B2, S1, S2블록에 2,40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1 생활권 L2 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 3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으로 총 667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오는 4월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 재개발 단지인 '거제 자이'를 분양한다. 이 중 5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공동 10블록에서 '에코시티 더샵 2차'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702가구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4월 부산 동구 수정동 초량 1-1구역 재개발단지인 'e편한세상 부산항'을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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