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3.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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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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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가격 다시 불안... FOMC 앞둔 경계감 일어

<Macro>

  금일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량 조절 노력에도 이란은 당분간 증산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재확인해 국제 원유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 또한,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와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금속 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941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3M $5,030 레벨까지 상승하며 $5,000 레벨 안착을 시도했으나, 미국 FOMC를 앞둔 경계감과 원유의 하락세로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특히, LME 창고의 Copper 재고가 18개월 최저치로 나타나며 실물 시장을 압박했음에도 가격 상승보다는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스프레드만 벌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LME 재고 감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 짙어 백워데이션 스프레드는 당분간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였다.


  Aluminum: 금일 3M $1,563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3M $1,573 레벨에 고점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향세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의 큰 폭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며 중국의 Hongqiao가 알루미나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번지며 펀더멘털 이슈로 인해 여타 비철금속은 더욱 하락폭을 키운 것으로 보였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온스당 $1,257.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저조한 경제지표 발표와 더불어 이란이 산유량 동결을 거부함에 따라 안전 자산 선호심리가 증가하며 상승을 보였다. $1,261.9까지 상승을 보이던 시장은 금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회의와 일본의 통화 정책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이 미국 달러화의 강세를 이끌며 급격한 하락 국면을 맞이했다. 미국 증시 개장 이후 $1,245까지 빠른 하락을 경험한 이후 낙폭을 축소하려는 노력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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