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긴장 모드로 들어간 비철금속 하락세 유지
금일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약보합 혹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7일 새벽 금리 결정 및 FOMC를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상승한 비철금속 선물의 이익 실현을 위한 매도포지션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전기동은 4,900대가 무너지기도 했지만, 장 막판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기동은 높은 LME 의 Warrant 보유로 인해 현재 스프레드는 $25 백웨데이션으로 확대됐고, 프리미엄은 톤당 $18에 이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전기동 LME 캐시의 빠듯함에도 상해는 늘어나는 재고가 점점 부담이고 이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며 바클레이스의 분석가는 전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비철금속이니만큼 단순히 기타 다른 곳에서 재고가 증가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17일 새벽에 발표될 금리 결정 발표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동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미국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과 고용이 계속 개선이 될 경우 앨런은 금리 인상을 더 늦추거나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이런 부분은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해 비철금속 역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명일 역시 오늘 과 비슷한 하향 박스권의 흐름에서 달러 강세 강도에 따라 그 폭이 커지거나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본다. 명일 금리 결정 후 앨런의 연설에, 지난해 12월 이후 오랜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