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경계감 일며 하락세
<Macro>
금일부터 미국의 FOMC 3월 정례회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놓고 위원들 간 격론이 예상된다. FOMC에서 어떤 결정이 날지 불분명한 상황이 이어지며 금일 금속 시장은 경계감이 강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946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미국 달러화의 강세와 FOMC를 앞둔 경계감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장 중 한때 전일 대비 1.47% 하락한 3M $4,881 레벨에 저점을 기록한 이후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 판매 부진으로 금리 인상 압박이 일부 완화되며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시장은 당분간 FOMC 결정을 앞두고 횡보세를 보이며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였다.
Aluminum: 금일 3M $1,541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미국 달러화 강세와 원유 가가격 약세로 인해 전일에 이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Aluminum은 장 중 전일 대비 1.46% 하락한 3M $1,520 레벨에 저점을 기록하며 단기 지지선인 3M $1,515 레벨에 근접한 것으로 보였다. Aluminum역시 FOMC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원유 가격 움직임에 따라 추가 하락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온스당 $1,237 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전일 급격한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가 일부 반영되며 상승을 보였으나, 중국 증시 개장 이후 재차 낙폭이 증가했다. 금일부터 진행될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둔 불확실성과 더불어 차익 실현 매물까지 출하되며 $1,226까지 빠른 하락을 보였다. 일본의 금리 동결 발표 이후 서서히 회복을 보이던 시장은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 발표 이후 $1238.7까지 반락을 보였으나 재차 하락을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