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3.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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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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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정책회의 성명서 주목, 국제 유가 상승

<Macro>

  중국의 전국인민대표회의가 마무리 된 가운데, 경제 경착륙에 대한 우려는 없다는 리커창 총리의 발언으로 인해 중국 증시는 일부 상승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마무리 될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 이후 발표될 성명서에 관심이 쏠리며 美 달러화가 상승을 보였다. 국제 유가는 재고세가 예상보다 축소되며 상승을 보임에 따라 연준 정책회의의 불확실성으로부터의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954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전일과 마찬가지로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세를 지속했다. $4,919까지 저점을 확대한 시장은 유럽 증시 개장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4,968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안에 추가 인상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며 등락을 반복했다. 美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이며 $4,940 선 하단에서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522.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폭 상승에 그친 이후 빠르게 하락세를 넓혀갔다. 중국 리커창 총리의 경창륙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에도 연준의 성명서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며 $1,510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귀금속>

  Gold: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 성명을 앞둔 금일 금(Gold)은 짙은 경계감 속에 주요 지표의 엇갈리는 결과 발표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FOMC 발표를 앞두고 조용한 움직임을 나타내던 금은 미국의 2월 인플레이션 상승(2월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하락세를 흐름을 나타냈다. 이후 산업생산은 감소했지만 주택지표와 제조업지표 결과가 예상을 웃돌며 금 가격은 좁은 구간에서의 등락을 보여줬다. 2월 근원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국의 연내 점진적 금리 인상 행보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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