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3.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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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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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렌, 금리 인상에 대해 도비시, 올해 두 차례만 인상
- 中, 무역 감소세는 완화되겠지만 올해 상황 힘들 것

  금일 비철 금속은 전일 장 종료 후 발표됐던 FOMC 회의에서 옐렌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 도비시한 스탠스를 보이며 상승했다.

  전일 Comex 장 종료 후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되자 Copper는 큰 폭으로 상승해 전산장을 마감했다. 연준 옐렌 의장은 금리 인상에 관련해 경계심을 갖는 것이 적절하다고 표현했고, 올해 당초 예정했던 4번보다 절반이나 줄어든 2번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opper는 지지된 $5,007에 하루를 시작했으며 런던장 오픈 후 추가 상승세를 보였다. 금일의 고점 $5,074까지 오름세를 보였던 Copper는 이후 연준 효과가 희석됨과 더불어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오르기 시작했다는 매파적 의원들과 한 목소리를 냄에 따라 현재 더욱 더 침체될 수 있는 경기에 불안해하는 모습에 투심이 일시적으로 악화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장 후반 이를 대부분 만회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금리 인상에 관련해 도비시한 스탠스를 보였던 연준 덕분에 비철금속은 상승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금리 인상 지체가 더 큰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불안감으로 이번 FOMC 회의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수출입 감소세가 3월부터 완화되겠지만 올해 무역 여건은 지난해에 비해 더욱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또 비철 시장의 눈을 중국으로 돌릴 수 있는 이슈가 될 수 있으므로 중국에서 발표되는 소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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