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FOMC 훈풍에 금속가격 상승
<Macro>
미국 연준의 FOMC 미팅 결과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살아남에 따라 원유를 포함한 위험 자산 상품들은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4번 금리 인상에서 2번으로 조정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폭을 넓히면서 원유 및 금속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007로 전일 대비 상승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연준이 FOMC 미팅에서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금속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해 12월 FOMC 미팅에서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2차례로 축소됨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폭을 넓히면서 3M $5,074까지 상승을 연출했다. 또한, 원유 가격 역시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며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되면서 Copper 가격은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여타 금속 가격들과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미국 연준의 FOMC 미팅에서 나온 긍정적인 소식 및 원유 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으며 Aluminum 가격은 3M $1,543 레벨까지 상승했다. 이후 Aluminum 가격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꾸준히 약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다시금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시장은 전일 FED가 금리 인상 예상 횟수 전망을 4회에서 2회로 축소하면서 급락한 달러의 영향 속에 2.9%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시장 오후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금(Gold) 시장은 Comex Gold 4월물이 온스당 $1,271.9까지 상승했다. 이후 미국장 개장 전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와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발표되면서 달러 하락세가 잦아 들었고 금(Gold) 가격도 상승을 멈추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