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마트공장 늘린다

부산, 스마트공장 늘린다

  • 철강
  • 승인 2016.03.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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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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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조합·지역 6개 대학 업무협약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과 6개 지역대학, 부산시 등은 22일 오후 4시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사업과 재직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이번 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대학과 기계조합 등이 연계해 양성한 뒤 필요한 기업에 채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대는 120명 규모의 스마트 공장 현장지도 및 재직자 교육을 담당하고, 동아대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한국폴리텍 7대학 등도 각 2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육프로그램은 기계·자동차 부품설계, 스마트 자동화기기 운영,ICT 융합 메카트로닉스, 스마트 금형설계 및 금형제작, 스마트공장 운영시스템 등이다.
 
 부산기계조합도 389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에 나서고 교육 수료자를 우선 채용하는 등 고용을 돕는다.
 
 부산시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예산 5억원을 들여 금형, 표면처리, 신발, 섬유 등 뿌리산업 분야의 공정혁신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을 혁신하고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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