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대표 송윤순)이 지난해 적자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대양금속의 작년 영업손실은 68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3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회사의 매출액은 1,215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0.6%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78억5,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 적자폭이 감소했다.
2015년 대양금속 경영실적 | (단위 : 백만원, %) | ||
2014 | 2015 | 증감비율 | |
매출액 | 122,339 | 121,554 | -0.6 |
영업이익(손실) | -10,506 | -6,828 | 적자축소 |
당기순이익(손실) | -18,097 | -17,855 | 적자지속 |
(자료 :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