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안전이 제일"...‘안전다짐 행사’ 실시

포스코 "안전이 제일"...‘안전다짐 행사’ 실시

  • 철강
  • 승인 2016.03.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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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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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안전활동 체질화 등 4대 실천사항 준수 다짐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24일 포항과 광양에서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들의 안전 마인드를 재무장하고 무재해 달성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각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임직원과 외주파트너사 대표, 안전파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부터 '포스코패밀리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약 3주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다짐대회는 전 포스코패밀리사에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제철소 참석자들은 1냉연공장 옆 야드에서 실시한 ‘안전다짐 결의’를 통해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체질화 △10대 안전철칙 등 ‘기본의 실천’ 문화 정착 △전원 참여형 잠재위험 제로(zero)화 실천 △모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실시 등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무재해 제철소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월 포항과 광양에서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한 바 있다.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을 뜻하는 SSS (Self-directed Safety Spread)는 회사 주도의 톱다운(top-down) 방식에서 탈피해, 직원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소한 것 하나부터 기본을 준수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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