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 2030년 4억명 이용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2030년 4억명 이용한다

  • 수요산업
  • 승인 2016.03.24 19:20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I 리서치 주율주행 기술발전에 따른 자동차산업 전망

  시장조사기관 ABI 리서치는 자율주행차 셰어링 전망에 대해 자동차 업체, 기술, 소비자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율주행차 셰어링 서비스 이용자는 2030년 전 세계 4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개인사업자보다는 대부분 기업이 운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BI 리서치는 자율주행 기술 수주에 따라 4단계로 발전 정도를 전망했다. 1단계는 Passive Safety 관련 기술이며 통신 시스템과 사이버 보안이 이에 해당한다.

  2단계는 Active Safety 관련 기술이며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등의 센서를 통한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가 이에 해당한다.

  3단계는 Cooperative Safety 관련 기술이며 근거리통신(DSRC)과 LTE 통신을 기반으로 차량 및 이느라 간 통신기술(V2V, V2I)이 이에 해당된다.

  4단계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로 완전무사고를 목표로 하는 최종 단계로 차량과 사물 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ABI 리서치는 자율주행, 셰어링 서비스 발전에 따른 자동차산업 전망을 3단계로 분리했다. 1단계는 Zipcar와 같은 회원제 차량 렌탈 서비스의 발달, 2단계는 Uber와 같이 Lyf와 같은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의 발달이며 1~2단계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의 합병 과정이 진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3단계는 로보틱 서비스로 운전자 및 라이드셰어링과 카셰어링의 구분이 사라질 것이며 차량 소유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