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완제 사장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추구"
한국철강(대표 조완제)이 불투명한 철강 시황을 헤쳐 나아가기 위해 '지속가능 경영'을 모토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한국철강 조완제 사장은 25일 오전 9시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수요감소, 중국발 공급과잉, 제품가격 하락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속가능 경영'을 모토로 삼아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며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내실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강의 2015년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845억3,672만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51억2,891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의 신장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36억1,938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조 사장은 "지속적인 판매가격 하락에도 임직원들이 원가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건설경기 호조와 맞물린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8기 재무제표(2015.1.1.~2015.12.31.) 승인의 건(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1주당 배당금 900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심의·의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