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장, 동서해저터널 건설 촉구

명현관 전남도의장, 동서해저터널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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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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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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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23일 전남도의회 주관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하고 여수~남해간 도로(동서해저터널)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상정해 의결했다.  

 명 의장은 건의문을 통해 동서해저터널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경제 타당성보다 동서화합의 상징성을 감안해 추진해야 한다동서통합지대 광역 도로망 구축과 인적물적 교류확대, 남해안권의 리아스식 해안과 섬 관광벨트를 연계한 해양관광개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의장은 여수~남해간 도로 건설 사업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해 조기 착수해야 한다면서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국가 재정법의 예외 규정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계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는 대전시의회에서 제출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평가제도개선 촉구 건의와 울산시의회가 제출한 동물보호복지 관련 정부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건의’, 경기도의회가 제출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촉구 결의문 채택등을 포함한 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관련 정부기관에 송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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