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가드레일과 성토부용 개방형 가드레일 선봬
소프트한 가드레일로 패러다임 전환
가드레일 전문 제조업체인 태백(대표 오순심)이 2016 코리아 나라장터에 참가해 ‘통돌이 가드레일’과 ‘성토부용 개방형 가드레일’을 알렸다.
태백이 개발한 통돌이 가드레일은 2013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통돌이 가드레일은 가드레일 중간에 통돌이 회전통체가 있다. 이를 통해 충돌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전환하면서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더 용이하다.
또 상하 프레임이 충돌 시에 차량의 타이어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조향장치의 기능 상실 방지에도 적합하다. 0.7미터의 조밀한 간격 지주는 강한 지지력을 형성해 충돌 차량이 가드레일을 넘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태백의 또 다른 제품인 ‘성토부용 개방형 울타리’도 지난 2104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성토부용 개방형 가드레일은 흙을 파내고 직접 지주를 박아 설치하는 가드레일이다. 지면 아래 지주에 W형태의 굴곡형 버팀판을 부착해 토압을 높이고 여러 방향에서 가해지는 충격을 버티는 게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성토부용 개방형 가드레일은 D형의 프레임을 사용해 충돌 차량의 타이어 파손과 조행 기능 상실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도로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가드레일이다.
한편 태백은 2013년에 설립된 신생업체이지만 통돌이 가드레일을 선보이며 도로교통 시설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