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3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3.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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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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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옐런 의장의 금리 인상 시기 연기 발언
- 분기 말 관련 기존 롱 포지션 청산 물량 유입으로 전기동 하락

  화요일 미국 시간, 미국 옐런의장의 “앞으로 금리 인상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달러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분기 마감 관련 전기동에 대한 기존 롱 포지션 청산 차익 매도 물량이 유입됐음에도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미 옐런 의장은 앞으로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근거로 “여전히 저유가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긍정적인 영향보다 크며,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미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SG의 로빈 바 애너리스트는 “올해 1분기에만 12%가 오른 전기동의 주요 상승 동력은 중국의 주택 시장 개선에 대한 희망이었으며, 2분기부터는 미국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인해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 역시 제시했는데 “2분기에 전기동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과연 그게 펀더멘털 적으로 그리고 실제 수요가 증가해서 오르는 것인지 단지 희망에 기대 오르는 것인지를 경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기동 LME 재고가 연초 대비 38% 이상 줄어들고 있는데 실제 이 대부분은 SHFE 관리 아래 있는 창고로 옮겨지고 있다. 3월에 상해 보세 지역의 전기동 재고는 전달 대비 10만톤이 늘어난 50만톤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를 중국의 부동산과 주택 시장의 회복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연결고리를 찾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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