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오는 21일 1,643만7,307주 규모의 합병신주를 상장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흥철강은 지난 5일 삼목강업을 흡수합병하고 삼목강업의 한재열 대표를 대표이사로 추가선임해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영흥철강은 오는 21일 1,643만7,307주 규모의 합병신주를 상장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흥철강은 지난 5일 삼목강업을 흡수합병하고 삼목강업의 한재열 대표를 대표이사로 추가선임해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