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임직원과 소통을 위해 지난달 29일 당진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당진공장 임원과 팀장에게 ‘자재관리 혁신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을 들은 장세욱 부회장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자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장 부회장은 당진공장 방문 이후 사원급 직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등 당진공장의 ‘막내들’과 허물없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임직원과 소통을 위해 지난달 29일 당진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당진공장 임원과 팀장에게 ‘자재관리 혁신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을 들은 장세욱 부회장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자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