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낙관론은 여기까지? 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비철금속 시장
금주 전기동은 중국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경제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4주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Copper는 0.7% 상승한 5015 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8% 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알루미늄 역시 펀드와 CTA 매수세에 의해 1645 까지 상승하였으나 트레이더들은 펀더멘털이 바뀌지 않은 시장의 급격한 상승에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다소 소극적인 태세를 취했다. 금일 시장에서 니켈이 가장 큰 조정을 받았으며 9500 의 고점에서 8980 까지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다른 비철금속의 하락을 예고하는 듯 하였다.
상하이에서 비철금속 시장은 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루미늄은 2.1% 상승하였으며 전기동은 0.3% 상승한 37850 CNY 에 마감하였지만 나머지 비철은 2.5% 하락한 니켈과 1.2% 하락한 아연의 주도하에 평균적으로 1.5% 하락 마감하였다.
앞으로 발표되는 일본, 프랑스, 독일, 유로존과 미국의 PMI 지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 예상된다. 최근 원자재의 상승이 중국 경제지표에 호조 때문이라면 앞으로 발표될 지표들이 3월보다 더 좋게 나왔을 지에 여론의 관심이 몰리는 중이다. 강한 랠리가 멈추고 보합권에 있는 비철금속 시장의 추가적인 상승이 있으려면 새로운 자극제가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