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4.27%로 이전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원강업 허재철 회장, 보유지분 8.82%로 늘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