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주강 생산 위해 407억원 투자
영화금속은 경남 함안군 함안일반산업단지내 공장 및 생산설비를 신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설비들은 스테인리스 스틸(STS) 주강 생산 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액은 407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30% 규모이다.
영화금속은 경남 함안군 함안일반산업단지내 공장 및 생산설비를 신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설비들은 스테인리스 스틸(STS) 주강 생산 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액은 407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30%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