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4.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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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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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량 증가세 둔화 우려에 하락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하락과 최근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중국 거래소들이 거래 비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다.

  대련 상품 거래소와 상해 선물 거래소는 가격 안정화 방안으로 일부 상품에 대한 증거금을 화요일부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최근 과열된 중국 내 상품 매수 열기가 수그러질 수 있다는 분석이 비철금속을 포함한 상품가격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에 전기동은 추가 상승을 견인할 호재 부재와 예상치를 밑도는 미국 신규 주택매매 결과로 $5,000 선을 내어주며 $4,998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28일 예정된 FOMC 회의 이전까지 비철금속은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중국 3월 전기동 수입은 45만8,000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으로는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분한 글로벌 공급과 낮은 가격이 중국 내 수입 증가로 이어졌지만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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