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진한 경제지표... 금리동결 가능성↑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8원 내린 1148.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정례회의를 앞두고 발표된 경제지표가 부진해 금리 동결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3월 내구재(3년 이상 사용가능 제품)수주가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 1.7% 증가에 못미치는 수치이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4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전월 96.2에서 94.2로 낮아지면서 조사치 96을 밑돈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