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금일 아시아 증시는 전일 일본은행의 정책 동결 실망감으로 인하여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美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으로 인한 달러화의 약세로 인하여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임.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발표된 4월 미시간대 심리지수가 2015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美 달러화의 약세가 심화되었으며,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부 투기 물량이 금속시장으로 편중되는 현상을 보임.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930.5에서 거래를 시작한 후 연준의 금리인상 동결로 인한 美 달러화의 약세로 지지 받으며 상승을 이어감. 또한 중국의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제 개선에 대한 신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하여 오름세를 지속함. $5,040선까지 상승하던 시장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저조한 모습을 기록함에 따라 재차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 $5,073.5까지 고점을 확대함. 예정된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 이후 추가적인 상승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664.5에서 시작한 이후 일본 증시의 휴장 속에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장 초반 나타남. 그러나 역시 中 경제의 회복 기대감과 달러화의 약세로 인하여 상승 전환되며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상승 폭을 넓혀감. $1,686까지 그 흐름을 이어간 이후 일부 조정을 받은 시장은 이후 재차 힘을 내며 $1,680선까지 회복을 보임.
<귀금속>
Gold:금일 온스당 $1,268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장 초반부터 미달러화의 약세에 지지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감. 금일 발표된 미국의 4월 시카고 PMI와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가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자 미달러화의 하락폭은 확대되었고, 이로 인하여 금의 추가 상승을 견인함. 금은 전일 대비 1.79% 상승한 온스당 $1,289.1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하며 한 주를 마감하여 새로운 고점을 기록함. 특히, 금일의 상승세는 원유 및 비철금속과 맞물리며 투자심리까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여 다음 주 추가 상승세의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