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중국 자동차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로 2020년까지 5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2015년 기준 자사 글로벌 판매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360만대를 판매했는데 시장점유율은 14.9%로 두 부문에서 모두 자사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3년 전 110억 달러를 투자해 우한, 루저우 공장 확장과 상하이 공장 신축을 각각 2015년, 2016년까지 완공해 2020년까지 500만대 판매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M은 목표 달성을 위해 인기 모델 및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SUV와 MPV, 럭셔리카가 중국 판매증가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엔트리급 모델인 Baojun은 2015년 전년 대비 170% 증가했으며 뷰익은 13%, 캐딜락은 18% 증가했다.
특히 2020년 60개 모델 출시 목표에서 40%를 SUV와 MPV로 설정했다. 2016년 1분기 판매증가가 4% 수준으로 중국 전체 6%보다는 낮은 이유는 판매모델 전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GM은 2016년 내 13개 신모델 및 개량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