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5.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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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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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노동절에서 돌아온 중국의 제조업 PMI가 전월 및 예상치를 하회한 수치로 발표됨에 따라 중국 당국이 경제회복을 위하여 부양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미국의 고용관련 지표들이 대거 계획되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고 원유 및 주요국 증시들은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5월을 시작함.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는 3M $5,007로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5월을 시작함.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정부가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하지만,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커지면서 Copper 가격은 3M $5,000레벨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연출. 또한,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넓히고 주요국 증시 역시 약세 모습을 보이며 Copper 가격은 3M $4,900레벨을 반납하기도 함. 금주 수요일(4일)부터 계획되어 있는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하루를 마무리함.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Copper를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 하락에 연동하며 한 주를 시작함. 중국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 및 미국의 고용관련 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Aluminum 가격은 꾸준히 하락. 이 후,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넓히면서 Aluminum 가격은 2% 이상 하락하며 3M $1,630레벨에서 움직이며 장을 마감.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293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금(Gold)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美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다수의 국가가 휴장 이후 시장에 복귀함에 따라 매수세가 이어지는 장세를 형성하였으나, 이후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기대와 달리 하락함에 따라 상승 분을 반납함.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재차 힘을 얻으며 $1,304부근까지 고점을 확대 하였으나 차익실현이 이루어지며 또다시 제자리 걸음을 보임. 유가의 하락과 달러화의 강세 반전으로 인하여 하락이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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