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3500DWT급 케미컬 탱커선 인수

흥아해운, 3500DWT급 케미컬 탱커선 인수

  • 철강
  • 승인 2016.05.04 08:58
  • 댓글 0
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흥아해운은 지난달 29일 부산 대선조선소에서 3500DWT 케미컬 탱커선 신조 인수식을 거행했다고 3일 밝혔다.

  '코베 파이오니어(KOBE PIONEER)'로 명명된 이 선박은 흥아해운이 대선조선소에 발주한 케미컬 탱커 6척 (3500DWT 4척, 1만2000DWT 2척) 가운데 다섯 번째로 인도되는 선박으로 국제협약에 부합하는 이중선체구조(IMO II Type)와 최첨단 펌프설비를 갖추고 있는 풀스테인리스 타입의 첨단사양 선박이다. 여수에서 선적작업 후 중국 난퉁으로 첫 출항 할 예정이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금번에 인수한 '코베 파이오니어'까지 총 5척의 신조선을 인도 받아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동 등 아시아 역내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글로벌 기업들과 장 운송계약을 수행하고 있으며 1300DWT 부터 2만DWT에 이르는 다양한 최신 선단을 보유해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