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요인과 제한요인 혼재
미국 원유재고 증가, 달러화 강세 등에 의한 하락압력이 캐나다 산유도시의 산불 소식에 약화됐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0.98달러 내린 42.05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13달러 오른 43.7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13달러 오른 43.7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35달러 내린 44.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원유 비축량이 한 주 동안 28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미국석유협회(API) 추정치(130만배럴 증가)의 두 배를 상회하는 것이다.
달러화 강세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 이 두 하락요인의 영향을 제한한 것은 캐나다 산유도시의 대형 산불 소식이다.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의 샌드오일 생산도시 포트맥머레이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전체 산유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원유 비축량이 한 주 동안 28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미국석유협회(API) 추정치(130만배럴 증가)의 두 배를 상회하는 것이다.
달러화 강세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 이 두 하락요인의 영향을 제한한 것은 캐나다 산유도시의 대형 산불 소식이다.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의 샌드오일 생산도시 포트맥머레이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전체 산유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