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 이집트 방문…55억弗 규모 수주지원

주형환 장관 이집트 방문…55억弗 규모 수주지원

  • 수요산업
  • 승인 2016.05.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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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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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집트에 67개사 143명 경제사절단 파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코트라 등과 공동으로 중동·북아프리카의 성장 동력인 이집트에 경제사절단을 파견, 대통령 예방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김인호 무협 회장이 단장을 맡은 사절단은 삼성전자, LG전자, SK건설, GS건설,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 67개사 143명의 경제인으로 구성됐다. 이집트에 파견한 경제사절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이며 지난 4~5일(이하 현지시간) 이틀간 현지에 머물렀다.

  산업부는 이집트에서 총 55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주 장관은 4일 알시시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 기업의 이집트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한국 정부도 지난 3월 정상회담 때 양국이 합의한 30억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패키지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카이로 메트로 3호선 전동차 수주(10억달러) ▲타흐리르 석유화학 플랜트 조성사업(15억달러)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이 최종낙찰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집트에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 장관은 5일 통상산업장관회담에서 장관급 경제통상위원회와 비즈니스포럼을 연례적으로 교차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1차 회의는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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