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교류 및 사고사례 발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를 개최해 상호 정보교류 및 사고사례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압력용기와 배관 등 산업설비의 손상사례 발표와 장치분야 기술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제49회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를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에 있는 해운대리베라호텔(7층 대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유사 및 석유화학기업에 설치된 압력용기·배관 등 장치분야에 대한 회원사의 진단 기술 노하우 공유를 통해 장치설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첨단진단기술을 현장에 도입·전파시킴으로써 대형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정유와 석유화학공장의 장치검사와 설비 관리자(약 80명)를 대상으로 공장에 설치된 압력용기와 배관 등 장치분야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와 사고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정유사 및 석유화학기업에서 현장사례로 △Rich Amine 배관 부식 개선 사례(정소현 GS칼텍스 사원) △폐열 회수 열교환기 검사 및 보수 소개(이동열 LG화학 부장) △NCC 플랜트의 부식사례(양성원 여천NCC 과장) △최근 진단기술 소개 및 첨단장비 적용에 대한 내용으로 중화학 플랜트설비의 진단사례 및 신기술 소개(이성식 세이프텍 대표) △플랜트 배관의 건전성 검사를 위한 국내 기술현황(최명환 코인즈 대표) 학계에서는 △기업환경과 안전문화(김동섭 울산과학기술원 소장) 등을 발표하게 된다.
석유화학설비보존연구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행사담당자(석유화학진단처 정진욱, 043-750-1584)에게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