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5.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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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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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발표될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 전망을 깨고 1년이 넘는 기간 중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고용시장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투심을 위축시킴. 또한, 미국 애플의 주가가 2년래 저점을 기록하며 주당 $90선을 하회하여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 시킨 것으로 보임.
 
<비철금속>
Copper:전일 3M $4,692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아시아 시장에서 매수가 몰리며 전일 대비 1.65% 상승한 3M $4,770레벨까지 상승함. 이후 $4,720~$4,740레벨을 횡보하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애플의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데다 유가가 급락세를 기록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Copper는 전일 대비 2% 하락한 3M $4,600까지 하락하며 큰 폭의 약세를 기록한 이후 하루를 마감함.
 
Aluminum:금일 3M $1,568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아시아 시장의 매수세로 인한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며 3M $1,582레벨에 고점을 기록함. 이후, 여타 비철금속과 마찬가지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69% 하락한 3M $1,538레벨에 저점을 기록함. Aluminum은 특히 3M $1,550레벨을 하회하며 롱리퀴데이션 물량까지 겹쳐 추가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귀금속>
Gold:전일 美 달러화의 하락과 더불어 유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지지를 받았던 금(Gold)은 지속적인 상승 랠리에 부담을 느낀 듯 매도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또한 달러화가 이날 상승 반전을 이룸에 따라 지속적인 하락 장세를 연출함. 온스당 $1,266.8까지 내림세를 지속하던 시장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년래 최대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급격한 상승을 이루며 $1,282 레벨까지 가파르게 회복을 보였으나, 이후 유가의 낙 폭 확대와 달러화가 재차 강세를 보이며 차익 실현이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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