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몽구, 정명철 공동 대표체체에서 정명철 대표이사는 일신 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7,855억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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