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 만도는 최병락 전무가 보유지분을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병락 전무가 보유하던 지분 1963주 중 1958주를 매도, 최 전무의 남은 보유주식수는 5주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만도, ADAS 부문 장기 성장 기대...목표가↑ 만도, 테슬라와 공동개발... 연일 상승 자동차 분야 출원, 뜨는 기술과 지는 기술은? 만도, 2분기 실적개선... "매수 추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만도, ADAS 부문 장기 성장 기대...목표가↑ 만도, 테슬라와 공동개발... 연일 상승 자동차 분야 출원, 뜨는 기술과 지는 기술은? 만도, 2분기 실적개선... "매수 추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