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가격 인상 미적용 제품에 대해 과월분을 반영한 가격 인상 실시
국내 수급 안정화 차원의 수출 물량 운영 및 오퍼가 적용
포스코가 6월 STS 출하가격을 고객사별로 차등 가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포스코는 국내 300계 열연(일부 400계 포함) 제품 및 수출재와 같이 출하월보다 1~2개월 선행 계약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 미반영분을 고려하여 이번 달 최대 톤당 10만원까지 추가 인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달 중국 내수가격 폭등 등에 따른 수입재 오퍼 소멸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급 불균형을 겪고 있는 국내 300계 열연의 경우,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포스코는 수출 물량을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수출재 오퍼가격 또한 전월에 이어 톤당 50달러 이상 추가 인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6월 향선별 출하가격의 차별적 운영으로 시장에서의 가격 왜곡을 최소화하는 한편, 산업별 인센티브 및 탄력적인 Extra 가격 운영을 통해 수입재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