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3억원 규모
동성화인텍(대표 이충동)은 현대중공업과 323억원 규모의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16일까지다.
동성화인텍(대표 이충동)은 현대중공업과 323억원 규모의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16일까지다.